"최고 기온 경신 가능성 있어" 강원도 홍천·서울,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 경신
입력 2018. 08.01. 14:57:31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홍천이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강원도 홍천이 낮 최고 기온 40.3도를 기록했다.

이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기온이며 전국적으로도 낮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4~7도 이상 높은 35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서 기온이 크게 올라 최고기온 극값 경신 지역이 나타날 수 있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또한 38.5도를 기록하며 1907년 이후 111년 만에 낮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에 행정부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야외 작업을 자제해주시고 충분한 물 마시기 등 건강에 절대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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