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날씨, 서울 초열대야 현상… 춘천·대전·대구·광주 최고기온 40도 육박
입력 2018. 08.02. 07:28:0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2일인 오늘은 연이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사이 서울과 대부분의 경기도,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일 최고기온이 서울과 일부 내륙에서 38도 이상 높게 오른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못하여 열대야 극값 또는 일 최저기온 최고 극값을 기록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30.4도로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으며 2일 서울 낮 기온 역시 39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재 서울은 12일, 부산 16일, 광주와 대전은 13일, 여수는 15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높은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서울을 포함한 일부 내륙지역은 계속해서 기온이 38℃ 이상 크게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되겠다.

이날 최고기온은 춘천 37도, 대전과 대구, 광주 38도, 강릉과 포항은 33도 등으로 예상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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