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신과 함께2’, ‘미션 임파서블6’ 꺾고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인랑’ 순위 폭락
입력 2018. 08.02. 07:52:4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신과 함께2’가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감독 김용화 이하 ‘신과 함께2’)은 전국 1967개의 상영관에서 9825번 상영됐다. 이로 인해 일일 관객 수는 124만 669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126만 8441명을 기록했다.

1일 개봉한 ‘신과 함께2’는 개봉 첫날 1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126만을 넘어서며, '쥬라기월드2'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5일 개봉 후 장기집권을 이어오고 있던 이 작품은 ‘신과 함께2’의 개봉으로 대조되는 관객 수, 25만 8485명을 극장으로 동원해 2위로 밀려났다.

또한 ‘신과 함께2’와 같은 날 개봉한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가 16만 2252명을 기록하며 단숨에 3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인크레더블2‘는 7만 6953명을 극장가로 이끌어 4위에 머물렀다. 5위는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이 3만 9486명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다수의 신작 개봉으로 ‘인랑’은 세 계단 하락한 7위에 그쳤다. 일 관객 수는 6072명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관객 수는 86만 9211명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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