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강다니엘 ‘더블버튼 슈트’, 취업전쟁에 대처하는 신뢰+호감↑ 포멀룩 ‘23살의 정장’
- 입력 2018. 08.02. 11:50:4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3살 나이는 대학생이건 아니건 간에 한창 취업에 대해 고민할 시기다.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사회적 위치가 뒤바뀌는 시기에 취업 준비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상대에게 신뢰와 호감을 주는 패션이다.
워너원 강다니엘
복장이 자유로워지면서 일주일 내내 정장을 입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인에게 슈트는 필수다. 23살의 아직 앳된 워너원 강다니엘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더블버튼 슈트를 입고 지난 8월 1일 열린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STAR 2018 Korea Music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