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활기록부' 김성모 작가, '슬램덩크' 트레이싱 의혹 해명→SNS 탈퇴
입력 2018. 08.02. 13:48:1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고교생활기록부' 김성모 작가가 트레이싱 논란에 대해 해명후 SNS를 돌연 탈퇴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성모 작가의 '고교생활기록부' 웹툰 속 그림체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농구만화 '슬램덩크'를 베꼈다는 트레이싱(제도용지 위에 그려진 기계 설계도면을 베끼는 일) 논란이 거셌다.

이에 김성모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습작 시절에 슬램덩크를 베낀적이 있다. 그게 어느덧 손에 익어버려 이후로도 많이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대놓고 남의 작가 그림을 베끼지 않는다"며 "시정조치하고 두 번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의 해명뒤 2일 현재는 김성모 작가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삭제됐다. 해당 링크를 들어가자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됐거나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문구만 나올뿐 그의 해명글은 볼 수 없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성모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