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김비서' 강기영 "현재 연애中, 질투난다는 댓글 하나도 없더라"
- 입력 2018. 08.02. 15:17:4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강기영이 자신의 열애설에 대한 반응에 실망감을 표했다.
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했던 강기영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기영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2년 째 연애중인 사실을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강기영은 "여자친구가 모니터 정말 많이 해준다. 유쾌하신 분이다. 친한 친구 같은 사이인데 일상에서는 저보다 유쾌하다.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고 애드리브를 하기 전에 여자친구에게 먼저 검증을 받고 간다"며 "아주 칼 같고, '김비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기영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대중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연애를 응원했다. 강기영은 자신의 연애에 쏟아지는 축하 댓글을 다 봤다고 밝히며 "질투난다는 댓글이 하나도 없더라. 열애 사실을 공개해도 다들 응원만 해주시더라"며 다소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일단 나이가 36살이고, 더 놀면 뭐 하겠나. 책임감 있게"라고 답하며 결혼의지를 간접적으로 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