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냐", R.ef 이성욱에게 까지 튄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의 불씨
입력 2018. 08.02. 15:45:51
[시크뉴스 안예랑 90년대 인기가수의 갑질 논란의 불똥이 엄한 사람에게 튀었다.

지난 1일 종합편성채널 MBN '뉴스8'은 1990년대 인기가수 출신 A씨가 2년 전 구입한 수입차에서 발견된 결함 때문에 격분, 영업사원을 상대로 갑질을 한 정황을 보도했다.

해당 사실이 공개되자 분노한 네티즌들은 90년대에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을 언급하며 당사자를 찾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R.ef의 이성욱 또한 네티즌들의 의혹을 샀다.

의혹이 커지자 이성욱은 한 매체를 통해 "영상 속 인물은 제가 아니다. 해당 외국 차종은 구입해 본 적도 없다"고 해명을 해야 했다.

마구잡이식 추측에 90년대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A씨가 직접 본인의 실명을 밝히고 피해 상황을 공개하겠다고 나서며 '갑질 논란'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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