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3일) 날씨, 무더위·열대야 현상 계속… 태풍 종다리 영향은?
- 입력 2018. 08.02. 18:17:1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3일인 내일 역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맏아 전국이 대체로 맑으면서도 평년 평균기온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9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로 예상된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은 것으로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도 내리지 못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제 12호 태풍 종다리는 2일 오후 서귀포 남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전해상(북부앞바다 제외)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3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이 열대저압부는 수온이 높은 해상을 지나면서 다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으니 추후 기상정보나 태풍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