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도박, 이번에도 90년대 가수 출신 연예인…6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 입력 2018. 08.03. 09:22:29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유명 걸그룹 출신 가수가 도박 물의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유명 걸그룹 출신 연예인 A 씨가 도박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 각각 3억 50000만원과 2억 50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고소인들은 A 씨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도박 자금을 빌리고 아직까지 갚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법조계에서는 A 씨가 억대의 도박자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검찰이 A 씨에게 도박 혐의를 적용할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단순 도박 혐의는 물론 상습도박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기 때문.
지난 2일 세간에 퍼졌던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에 이어 이번에도 90년대 데뷔한 걸그룹 출신의 도박 물의로 일각에서는 90년대 가수들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