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보드 코리아 "블랙핑크·방탄소년단, 이번주 美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케이팝"
- 입력 2018. 08.03. 09:47:24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빌보드코리아(대표 김진희)가 금주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케이팝 TOP5를 공개했다.
빌보드의 케이팝 전문기자 제프 벤자민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8월 첫째 주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에 오른 케이팝 TOP5 를 소개했다.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는 미국 외 지역에서 발매된 곡을 대상으로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곡을 순위 매긴 차트로, 음원 판매량 집계 자료는 닐슨뮤직이 제공한다.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에 따르면, 금주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케이팝 TOP5 중 1위 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2위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3위는 마마무의 ‘너나 해’, 4위는 효린의 ‘바다보러 갈래’, 그리고 5위는 모모랜드의 ‘뿜뿜’이었다.
그 중 효린의 ‘바다보러 갈래 (See sea)’가 발매 2주만에 TOP5에 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효린의 ‘바다보러 갈래’는 발매된 첫 주에 약 천회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꾸준히 증가하여 금주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2월 GOT7과 콜라보한 ‘너 하나만’과 5월 발매한 ‘달리’가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효린이 부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 ‘안녕’은 현재까지 미국에서 최다 다운로드 횟수를 자랑하는 곡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 사진=빌보드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