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살림9단의 만물상-백김치' 유귀열, 현미로 풍미 살리는 초간단 백김치 레피시 공개
입력 2018. 08.03. 10:48:1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살림9단의 만물상' 유귀열이 겉절이 보다 더 쉽게 만드는 백김치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백김치 만드는 레시피가 공개됐다.

유귀열은 알배추 6포기를 반으로 잘랐다. 소금 한 컵에 물 2L를 섞어 절임물을 만든 뒤 배추로 물을 퍼내듯이 해서 적셔준다. 그 다음 줄기 부분 사이에 소금을 뿌려주면 줄기 부분까지 소금이 잘 절여질 수 있다.

이보은은 "줄기에 소금을 뿌려서 이파리와 줄기 사이의 절임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라도 덧붙였다.

소금물에 적신 배추는 3시간 동안 절여준다. 맛을 본 김원희는 "어머. 밥하고 배추만 줘도"라며 극찬했다. 유귀열은 "그러면 백김치는 끝난 거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채소 넣고 국물 넣으면 끝이다"고 덧붙였다.

채소를 다듬을 때는 당근 1/2개, 무 1/2개를 굵게 채 썰어준다. 채썬 무와 당근에 소금을 3큰술 넣고 재워준다.

모든 재료가 끝난 뒤 유귀열은 "백김치를 좌우하는 건 육수다. 그런데 저는 육수를 안 넣고 최고로 맛있는 백김치를 만들 거다"고 자신했다.

이어 공개된 유귀열 표 백김치의 육수 비법은 '현미'였다. 유귀열은 "현미를 넣으면 백김치 맛이 고소해지고 깊은 맛이 올라온다. 감칠맛 나고 풍미가 올라온다"고 말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유귀열은 현미를 따듯한 물에 10분~20분 불려준 뒤 생강 약간, 양파 1개, 배 1개를 불린 현미와 믹서기에 넣고 갈았다. 그 다음 베보자기에 넣고 물을 2L 부어주며 물만 짜주면 육수가 완성된다.

그 다음 멸치액젓 2큰술,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소주 2큰술을 넣으면 완성이다.

담을 때는 배추 안쪽을 위로 향하게 담고 층층마다 채소를 넣어준다. 그 다음 고추씨를 그 위에 뿌리고 다 넣은 배추 위로 국물을 뿌리면 백김치가 완성된다.

이렇게 완성된 백김치는 하루 실온 보관 이틀 냉장 보관을 한 뒤 먹으면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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