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예보] “오늘 날씨, 폭염 초열대야” 박민영 ‘블루 니트 캐미솔’, 열대야 극복 김비서 패션
- 입력 2018. 08.03. 12:28:3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일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된다. 살인적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낮 보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밤 기온 점검이 더 필요하다. 오늘 아침 기온이 30도 가까이 근접해 3일 밤 초열대야가 예고됐다.
박민영
요즘 같은 날씨는 한낮, 아침저녁 가릴 거 없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환한 미소를 가진 김미소로 로코퀸 자리를 되찾은 박민영은 3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한 출국길에 쿨한 비비드 블루 니트 캐미솔로 폭염 극복 패션을 연출했다.
박민영의 블루 니트 캐미솔과 같은 컬러의 스트랩 샌들까지 폭염을 피한 밤 외출을 더욱 쿨하게 해 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