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폭행한 기획사 매니저, “평소 태도 별로였다” 무책임한 진술
입력 2018. 08.03. 14:45:2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걸그룹을 폭행한 기획사 매니저의 진술은 일각의 화를 키웠다.

청주홍덕경찰서는 2일 소속가수를 폭행한 기획사 실장 A 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청주시 총덕구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소속 트로트 걸그룹 멤버 두 명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특히 A 씨는 경찰 진술을 통해 “평소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는 말로 일동을 경악케 했다.

현재 폭행을 당한 걸그룹 멤버 두 명은 병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해당 기획사 실장의 신상과 트로트 걸그룹이 누군지에 대해 궁금증을 내비치고 있다.

연일 인기가수 갑질 논란부터 걸그룹 도박 사건, 그리고 이번엔 걸그룹 폭행 사건까지 연예계에 피바람이 불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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