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 남편' 임효성, 이혼설에 "돈보다 사람이 먼저…빌린 돈 모두 갚을 것"
- 입력 2018. 08.03. 15:44:2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거액의 도박 자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S.E.S 출신 슈의 남편 임효성이 입을 열었다.
임효성은 3일 한 매체에 "이미 상당액을 변제 했다"며 "백방으로 노력해 꼭 빌린 돈을 모두 갚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과 슈를 둘러싼 '이혼설' 등에 대해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기사를 통해 슈가 도박 자금을 위해 6억 원을 빌리고 오랜 기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고소인 중 한 명인 박모씨는 지난 6월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 5천만 원을 빌리고 현재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박 사실을 인정했으며 임효성과 마찬가지로 "꼭 변제하겠다"는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슈 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