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폭염' 오늘(4일) 날씨, 서울 36도·대구 39도로 무더위 계속…태풍 산산 경로는?
- 입력 2018. 08.04. 08:01:06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4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이어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이상 높은 3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
특히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38도 이상 크게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되겠으며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열대야가 계속된 서울, 포항, 강릉 등은 지난 밤 사이에 29도에 가까운 기온을 기록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강릉 37도, 대전 35도, 대구 39도, 부산 34도, 제주 33도 등이다.
한편 13도 태풍 산산은 괌 북북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일본 센다이 남동쪽 약 300km 부근으로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