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ATEEZ' 에이티즈, 여름 휴가지 소원 쟁탈전…물놀이부터 애교·먹방까지 '종합선물'
입력 2018. 08.04. 11:46:40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KQ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무더위를 날릴 물놀이를 떠났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데뷔 리얼리티 ‘작전명 ATEEZ'에서는 가평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에이티즈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이티즈는 멤버들의 첫 단체 여름 휴가이자 세 번째 미션 화보 촬영을 위해 가평을 찾았다.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토크를 이어간 에이티즈는 가평에 도착해 다양한 수상 놀이기구를 발견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티즈는 ‘퍼포먼스돌’ 다운 화려한 댄스로 몸풀기를 선보인 뒤 네 튐으로 나눠 점심 메뉴 결정권을 걸고 수중 장애물 달리기 경기를 진행했다.

여상과 산이는 멤버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질주로 1등을 차지했고 피자와 우동을 점심 메뉴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남은 멤버들을 위한 메뉴로 어묵 꼬치를 선택해 멤버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중은 이날 폭풍 애교를 선보였고, 우영은 코에 혀가 닿는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까지 1등 팀의 남은 피자를 획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엄청난 혜택을 걸고 워터 슬라이드 포즈 대결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은 ‘Pick it up'의 안무 한 부분을 소화한 성화와 공중에서도 편한 자세를 취한 윤호 등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한 멤버들을 제치고 민기가 정확한 포즈를 취하며 최종 우승자로 뽑혔다.

이에 민기에게 주어진 우승 선물은 소원권이었다. 12시 전까지 딱 한 번 어떤 소원이라도 이룰 수 있는 절대 권력을 가지게 된 민기가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증을 남기며 멤버들은 다 함께 스피드 넘치는 수상 보트를 즐겨 시원함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에이티즈는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에이티즈의 데뷔 리얼리티 ‘작전명 ATEEZ’는 에이티즈가 데뷔를 앞두고 더욱 완벽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다양하고 혹독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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