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 공포심↑’ BMW 520d 주행 중 ‘또’ 화재…‘긴급 점검까지 받았다’
- 입력 2018. 08.05. 09:14:06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자동차 BMW 520d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2시 15분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인 BMW 520d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119에 신고됐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목포 소방청은 “시내를 달리고 있던 BMW 520d가 화마에 휩싸여 일부 전소됐다. 차주 A 씨는 빠르게 자리를 벗어난 덕에 화를 면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포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지난 1일 서비스센터에서 긴급 안전진단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뿐만 아니라 도로 위의 운전자들도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BMW는 리콜 대상으로 분류된 42개 차종, 10만 6천대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잇단 화재 사고로 리콜 조처가 내려진 BMW 차량에 운행 자제를 권고한 상황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