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빨간맛' 인기? 부담감 컸던 게 사실, 고민 많이 했다"
입력 2018. 08.05. 14:53:31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새 여름 앨범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 앞서 여름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조이는 "'빨간맛' 앨범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부담감이 컸던 게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번 앨범을 녹음할 때 모든 부분에서 신중하게 결정했다. 어떤 뉘앙스의 보컬로 불러야 느낌이 살지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새 앨범 작업 비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조이는 "원래 있던 데모곡보다 저희가 녹음한 완곡이 더 신나고 더 파워풀하다는 평을 받았다. 부담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타이틀곡 '파워 업'도 좋다고 자신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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