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감격의 눈물 "레드벨벳이라서 행복,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입력 2018. 08.05. 18:27:0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콘서트를 마친 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콘서트 '레드메어'가 열렸다.

이날 무대 말미 웬디는 "작년에 '무대에 서는 것이 행복하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오늘 무대에 오르면서 '레드벨벳이라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드벨벳로서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했던 것 같다. 레드벨벳이라서 좋은 스태프들과 이런 콘서트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 러비들 덕분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웬디는 "부족한 점이 아직 너무 많지만 앞으로 더 상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더 좋은 무대와 좋은곡으로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 다시 한번 어제, 오늘 함께 해주신 관객들, 팬들, 고생하신 스태프들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서머 매직'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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