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낮은 평점이 정치적 세력탓? 배우 유상재 "정권이 바뀌어도 댓글부대 활개"
입력 2018. 08.06. 09:43:4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유상재가 '인랑'의 평가 절하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6일 '인랑'에 출연한 배우 유상재는 자신의 SNS에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가 담긴 영화가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절하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아 안타깝고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상영시간을 줄이기 위해 편집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다보니 인물들의 감정적 흐름이 명확하게 보여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를 빌미로 영화를 형편없는 쓰레기 취급하며 평점테러를 가하고 있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정치색을 띤 작전세력이 온라인 상에서 판을 치고 있음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느껴진다"며 '인랑'의 평점이 낮은 것이 특정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권이 바뀌었어도 댓글부대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며 여론 몰이가 영화 관객들의 수요를 떨어트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런 멋진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크나큰 기쁨이고 영광이었다"며 '인랑'을 향한 애정을 표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상재 SNS 화면 캡처,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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