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곽시양 “연쇄살인마 정남규 모티브, 행동·눈빛에 초점”
입력 2018. 08.06. 16:25:2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곽시양이 ‘목격자’에서 중점에 둔 연기를 설명했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곽시양은 “지금까지 제가 맡았던 역할이 짝사랑하는 캐릭터가 많았더라면 이 역할은 상반되는 역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엔 공감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정적인 인물을 정남규라는 연쇄살인마를 모티브로 가져가면서 숙제라는 생각보다 문제를 쉽게 풀어나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게 도움이 됐다. 또 태호(곽시양)의 대사가 많이 없다보니까 작은 것들이 섬세했다. 감독님과 선배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다른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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