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격자’ 이성민 “치열했던 ‘공작’… ‘목격자’는 선호하는 연기”
- 입력 2018. 08.06. 16:28:2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공작’과 ‘목격자’ 연기의 차별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영화 ‘공작’의 개봉도 앞두고 있는 이성민은 “쉬운 연기는 없다. 제 안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마음 편한데, 그런 지점에서 ‘공작’이 훨씬 더 힘들었다. 스스로도 치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격자’는 제가 선호하는 종류의 연기다. 막상 신에 들어갔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았다. 어떤 상황에 처해지거나 가족과 범인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볼 때는 기운이 많이 소진됐던 게 기억난다. 인물이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