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추, 계속되는 더위 전망에 기력 회복 음식은? 삼계탕·육개장·추어탕·장어·오리고기·콩국수
- 입력 2018. 08.07. 08:21:05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7일(오늘)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다.
입추는 24절기 중 13번 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입추가 시작되면 더위가 누그러지는 현상이 있다. 그러나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기상청은 8월에도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 기력이 쇠할 때는 보양식을 먹어 기운을 북돋는 것도 좋다.
삼계탕은 단백질이 풍부해 쇠해진 면역력을 보충해준다. 삼계탕 외에도 육개장이나 추어탕 또는 장어, 오리고기를 먹는 것도 좋다.
육류 섭취가 거부감이 든다면 단백질이 많은 콩국수를 먹는 것도 추천한다. 콩국수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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