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국제다큐영화제’ 이광기 “경기도민들에게 감동 줄 수 있길”
입력 2018. 08.07. 11:45:5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DMZ 국제다큐영화제’에서 권한대행을 맡았던 배우 이광기가 바람을 드러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제 10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폭력과 비극이 시작된 비무장지대가 평화와 소통, 그리고 생명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다시 태어나길 소망하는 영화제다.

이광기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들어주는 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포스터의 내용처럼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이 영화제를 많은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지 직원들과 많이 고민을 나눴다. 슬로권도 ‘내 삶이 다큐’라는 뜻을 담고 있는 I AM DOCU'라 조금 더 대중적인 다큐멘터리로 접근해보자고 했다”며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모두 수고해주셨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광기는 “이 10회가 앞으로 더욱 더 다가올 영화제에 큰 기쁨이 되고 행복으로 다가가지 않을까한다. 더 나아가서 경기도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도 권한대행에서 물러나서 이사로서 옆에서 비상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되도록 돕겠다”며 “10회영화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고양 메가박스 백석점,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점,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저, 김포아트홀, 연천수레울아트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캠프그리브스 특별상영관, 임진각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상영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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