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왜?…민란의 선봉장 ‘하정우 이성민’
- 입력 2018. 08.07. 11:56:3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묵직한 주제를 내세운 한국영화 대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영화 ‘공작’ ‘목격자’의 이성민, ‘신과함께 죄와 벌’에 이어 ‘신과함께 인과연’에 출연한 하정우가 대세 배우다운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특이 하정우와 이성민은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의적떼 군도로 출연한 바 있다. 이성민은 군도의 수장으로, 하정우는 쌍칼 도치 역으로 출연했으며, ‘공작’의 감독 윤종빈이 연출을 맡았다.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의 활약을 그린 이 영화는 하정우의 청년 연기와 강동원의 사투리가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사극이 쏟아지던 2014년 당시 흐름을 타고 주목받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