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AKB48 고토 모에 VS 미야자키 미호, ‘포니테일 요정’ 청순미의 법칙
- 입력 2018. 08.07. 14:33:1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청순함의 대명사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일본 아이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5일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무대로 향하는 AKB48 고토 모에와 미야자키 미호가 청순한 포니테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두 사람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의상과 어울리는 묶은 머리를 연출했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두 사람의 스타일이 눈길을 모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