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③] '너의 결혼식' 김영광 "찍는 내내 설레고 행복했다"
- 입력 2018. 08.07. 16:38:4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영광이 영화를 촬영하며 느낀 바를 전했다.
영화 '너의 결혼식'의 언론 시사회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이석근 감독, 박보영 김영광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오직 승희(박보영)만을 바라보는 직진남 우연 역을 맡은 김영광은 순수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
이 감독은 남자 주인공으로 김영광을 캐스팅한 이유에 관해 "웃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광은 "찍는 내내 내가 황우연이란 생각으로 했다"며 "그런 모습이 황우연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찍으면서 설레고 행복하고 좋아하며 촬영했다"며 "우리 영화를 보고 즐겁고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을 안고 가셨으면 한다"고전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