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④] '너의 결혼식' 김영광 "박보영에 매너다리 해줄 수 있어 좋았다"
- 입력 2018. 08.07. 16:52:4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보영 김영광이 촬영 시 키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묻는 질문에 훈훈한 대답을 주고받았다.
영화 '너의 결혼식'의 언론 시사회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이석근 감독, 박보영 김영광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오직 승희(박보영)만을 바라보는 직진남 우연 역을 맡은 김영광은 순수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
박보영은 김영광과 키 차이가 큰 것과 관련, 촬영을 하며 불편함을 겪은 것은 없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매너다리를 해주셔서 난 괜찮았다. 오히려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영광은 "매너다리를 해줄수 있어 제가 좋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