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 혐의' 허희수, 부사장이자 허영인 회장 차남…SPC 그룹 "경영 배제할 것"
- 입력 2018. 08.08. 08:25:50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SPC 그룹 혀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그룹 경영에서 배제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상호)는 7일 허 부사장을 마약류관리법(대마)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액상 대마는 일반 대마에 비해 농도가 높고 환각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PC그룹은 이날 자료를 내고 "허 부사장을 그룹 내부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조치했다. 향후 경영에서 영구히 배제할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법, 윤리, 사회적 책임을 더 엄중하게 준수하는 SPC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