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부탁' 저자 황현산 문학평론가, 담낭암으로 별세…향년 73세
입력 2018. 08.08. 08:41:44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문학평론가 황현산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그는 앞서 2017년 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나 담낭암이 발견돼 취임 4개월 만에 자진사퇴한 바 있다.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황 전 위원장은 경남대, 강원대, 고려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를 비롯해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례식장은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5호(8일) 301호(9일부터)이며 발인은 10일 오전 10시.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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