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신과함께-인과 연', 무서운 기세로 733만↑…'공작'도 온다
입력 2018. 08.08. 10:19:13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에 개봉 8일차 만에 무서운 기세로 8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이 일 관객 51만 5970을 동원, 누적관객수 733만 982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누적관객수 578만 9651명, '인크레더블2'가 296만 3202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한국 영화 판의 판도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뒤흔들고 있다. 거기에 이날 영화 '공작'까지 개봉했다.

'공작'(윤종빈 감독)은 1993년을 배경으로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 당시를 그린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의 연기합을 보는 것 또한 영화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신과함께-인과 연'을 시작으로 올 여름 한국 영화의 흥행신호탄이 열렸다. '공작'이 그 뒤를 이어 관객들을 맞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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