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강혜원 소속사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엔터·F&B 등 사업 다각화
- 입력 2018. 08.08. 11:14:5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최근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F&B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에잇디 크리에이티브(8D CREATIVE)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멀티 컬쳐 플랫폼 팀(MULTI CULTURE PLATFORM TEAM)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그룹(이하 에잇디)은 지난 6월 美빌보드의 한국지사인 빌보드코리아와 함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들의 관련 옷을 주문 받아 제작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배우 감우성과 모델 이소라, 신인 배우 고태경, 박신아, 김기범을 비롯하여 신인가수 고성민과 타시노 에리나 등이 있다.
또한 최근 에잇디의 연습생인 강혜원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지옥에서 온 반전의 청순래퍼’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강혜원은 지난 3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두 번째 순위 발표 결과에서 무려 22단계나 상승한 종합 3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7일 오전 10시 공개된 실시간 중간 집계에서는 2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잠재력 있는 우수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음반 제작, 공연 및 패션 사업, 콘텐츠 등 문화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에잇디는 F&B 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있다.
에잇디 크리에이티브그룹 관계자는 “F&B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사업 분야 등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에잇디는,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객맞춤형 브랜드부터 ‘에잇디 서울’과 같은 다양한 문화 공간 및 하이엔드 취향을 지닌 고객들을 위한 파인다이닝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멀티 플랫폼 컬쳐 그룹’답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한류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립하고, 각 사업 파트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고민 중”이라며 “향후 에잇디가 펼쳐 나갈 그림들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 사진=엠넷 프로듀스 48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