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엄지의 제왕' 항암 미역 주스·미역가루·미역가루 콩국수, 항암력 높이고 혈액 맑게해주는 레시피는?
입력 2018. 08.08. 11:23:5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미역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에서는 오염된 피를 맑게 해주고 항암력을 키워주는 식품인 미역이 소개됐다.

이날 한의학 박사 선재광은 "오염되고 탁해진 혈액을 맑게하고 암세포를 죽이는, 백혈구까지 지켜주는 핵심이 미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본초강목'을 보면 미역이 혈액 순환 이상으로 피가 엉키는 식적, 담적에 효과적이라고 나와있다. 미역의 점액 성분인 수용성 식이섬유 알긴산이 혈액 속 오염 물질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역에는 항암 물질 후코이단이 들어있어 항암력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엄지의 제왕'은 항암력을 높여주는 미용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첫 번째 음식은 '항암 미역주스'였다. 항암 미역 주스의 주재료는 미역과 마, 아몬드가 들어간다.

먼저 미역을 종이컵 반 컵 분량을 물에 살짝 불려 다진다. 껍질을 벗긴 마는 1/4컵 정도를 잘게 다진다. 아몬드는 10개 정도 넣고 물 200ml, 소금 한꼬집을 넣고 갈면 완성된다.

두 번째는 미역을 조금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미역 가루였다. 재료는 말린 미역 가루와 콩가루만 있으면 된다. 말린 미역 50g을 믹서에 간고, 콩가루도 1:1비율로 섞어준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가루는 콩국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 믹서에 두부 반 모, 물 3컵, 참깨 1스푼, 소금 약간, 미역 가루 1스푼을 넣고 곱게 간다. 그 다음 삶아놓은 국수 위에 붓고 고명을 올리면 미역 가루 콩국수가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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