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BDZ’로 신기록 제조기 명성 잇는다 ‘히트 예감’ 솔솔
입력 2018. 08.08. 14:20: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신기록 제조기’ 다운 명성을 이어간다.

지난해 6월 일본서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발표한 트와이스는 이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현지서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트와이스는 9월 12일 일본 첫 정규 앨범 ‘BDZ’를 발매하고 또 한번 히트 행진을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SNS에 5일부터 ‘BDZ’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어 8일 0시에는 ‘BDZ’ 재킷 이미지 4종을 선보였다.

‘BDZ’ 재킷 속 트와이스는 ‘블랙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9인 9색 패션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벽을 뚫고 나온 듯한 콘셉트로 와일드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풍겨 트와이스의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국내에서 선보인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통해 사랑스런 파티걸, 서머걸의 매력을 선사했다. ‘BDZ’ 티저와 재킷 이미지를 통해서는 기존 이미지와는 완전히 차별화를 이룬 ‘파워걸’ ‘카리스마’를 선보며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BDZ’는 ‘불도저’의 약자로 ‘눈앞의 큰 벽도 불도저처럼 부숴 나가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DZ’는 JYP의 수장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트와이스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라는 타이틀의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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