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씨, 워마드 체포 영장 소식에 “내가 워마드, 나 대신 잡아가” 
입력 2018. 08.09. 07:26:0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씨가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대한 경찰 수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족칠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 명예롭게 웜련들 위해서 빵 한번 더 가겠다이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웜련'이란 워마드의 여성 이용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한서희는 앞서 불거진 워마드의 '성체 모독' 사건 등에서도 "워마드 말고 일베나 기사화해라"라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8일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에 거주하는 워마드 운영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지난 5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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