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신과함께2'한 '공작'" 실현…나란히 32만↑, 29만↑ 흥행 가세
입력 2018. 08.10. 09:08:3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주지훈의 "신과함께2'를 '목격'한 '공작'"이 일부 실현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일 관객 32만 514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06만 25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이날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10일 만에 800만 고지를 넘는 기염을 토했으며 여전히 무서운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신과함께2' 흥행과 함께 '공작'의 흥행 상승세도 무섭다. 지난 8일 개봉한 '공작'은 일 관객 29만 316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4만 1592명을 기록하며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특히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 배우 주지훈은 앞선 영화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막강한 작품들인 '신과함께2' '공작' '목격자'의 흥행을 바라며 "'신과함께2'를 '목격'한 '공작'"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말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신과함께2'와 '공작'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목격자'도 그 기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작'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는 누적 관객 34만 2826을 동원한 '맘마미아!2'가 차지,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은 누적 590만 8946명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에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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