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호텔3', '신과함께2' '공작' 보다 높은 좌석판매율…흥행 청신호
입력 2018. 08.10. 14:35:13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극장가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접수했지만 '몬스터 호첼3'이 그보다 7배 적은 좌석수에도 불구하고 좌석 판매율 44.9%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켜고 있다.

'몬스터 호텔3'는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이, 그의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바캉스 애니메이션.

이는 개봉 2일차 좌석판매율 44.9%로 1위, 전체관람가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한국영화 '신과함께-인과 연'보다 약 7배 적은 좌석 열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해 더욱 의미 있는 선전이다.

또한 '몬스터 호텔3'는 같은 날 개봉해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 '공작'과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까지, 동시기 흥행 상영작들의 좌석판매율을 가뿐히 뛰어넘어 더욱 눈길을 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몬스터 호텔3'는 좌석판매율 44.9%, '공작'은 43.9%, '맘마미아!2'는 27.9%, '신과함께-인과 연은 26.9%를 기록한 바.

화려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매력만점 몬스터들의 초호화 크루즈 여행으로 올 여름 가족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터 호텔3'는 절찬 상영중이며, 개봉 첫 주말 극장가에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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