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2일) 날씨, 서울·경기 최고 37도↑… 태풍 야기 경로는?
- 입력 2018. 08.11. 17:21:54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2일인 내일은 일부 지역에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2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7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는 등 매우 무덥겠다.
특히 11일부터 13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4호 태풍 '야기(YAGI)'는 11일 오후 3시 현재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 태풍(중심기압 994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19m/s(68km/h))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7km로 서진하고 있다.
12일 오후 3시경에는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2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