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②] 조승우-유재명, '비밀의 숲' '라이프'이어 '명당'서 호흡 "같이 30작품 정도 찍을 예정"
입력 2018. 08.13. 11:32:1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유재명 조승우가 세 작품 연속 함께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명당'(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가 박희곤 감독,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 1관에서 13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유재명 조승우는 케이블TV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 이어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라이프'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어 '명당'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재명은 "세 번째 만났는데 이번 조승우 배우와 나의 케미를 보면 완전히 새로울 것"이라며 "어떤 인연때문에 작품을 계속 같이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맞고 행복한 인연을 만난 것 같다. 앞으로도 날 잘 따라다닌다면 잘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승우는 "내가 너무 질척댔다"며 "앞으로 30작품 정도 따라다니면서 찍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다룬 작품이다. '퍼펙트 게임'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이 연출하고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다음 달 1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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