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혁 감독, 故 이은주 관련 루머…강경 대응 예고
- 입력 2018. 08.13. 11:41:02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상류사회'로 돌아온 변혁 감독이 그간 자신을 둘러싼 故 이은주와 관련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변혁 감독은 이달 초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변혁 감독은 그간 故 이은주가 자신이 메가폰을 잡았던 영화 '주홍글씨' 중 협의되지 않았던 베드신 촬영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로 세상을 떠났다는 루머에 휘말려 온 바 있다.
논란이 제기될 당시 고인의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 측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로 변혁 감독의 투명성을 보여주려 하였으나 이미 한 측으로 생각해버린 여론을 돌리기엔 힘든 일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각에선 변혁 감독을 향한 손가락질이 있었던 바. 계속되는 루머에 변 감독은 결국 고소장을 들 수 밖에 없었다.
한편 변혁 감독은 영화 '상류사회'로 9년 여만에 극장가에 돌아온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명품배우 박해일과 수애가 만난 작품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