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환율 하락에 버버리 반값…강다니엘 셔츠 80만원→40만원
- 입력 2018. 08.13. 13:12:19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터키 환율이 폭락해 버버리 등 해외 명품 구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오전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환율에 따르면 터키 리라화는 현재 전일대비 23.73원이 하락해 1리라당 165.43원이다.
이는 미국과 터키의 외교 갈등에 따른 것으로 일주일만에 약 40%가 하락한 셈이다.
이에 따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를 터키에서 구매하면 한국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 2018 LA KCON 공연을 위해 출국한 워너원 강다니엘이 착용한 '고샤 x 버버리 체크 플란넬 셔츠'는 한국 사이트에서 83만원이다. 하지만 터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520 리라로 한화로 약 41만 6800원이며 거의 반값에 해당한다.
셔츠는 물론, 가방 등 대부분의 물건이 반값에 해당하는 바 대란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