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의혹만 남긴 프로필 변경…스캔들 의혹 증거 사진+의문의 남성
입력 2018. 08.13. 14:22:4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배우 김부선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13일 새벽 김부선은 자신의 SNS 프로필과 커버사진을 변경했다.

커버 사진은 지난달 6월 당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재명과 김부선 스캔들의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이었다. 당시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이재명 후보가 2007년 12월 나를 찍은 사진이 맞다’고 확인해줬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부선이 바꾼 프로필 사진에는 한 남성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얼굴은 카메라로 대부분 가려져 있었으나 누리꾼은 해당 남성을 이재명으로 추측했다.

이재명이 찍어줬다고 주장하는 사진과 이재명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이 연이어 올라온 뒤 일각에서는 김부선이 스캔들을 입증할 증거를 발견한 것이라는 추측을 남겼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김부선이 올린 남성의 사진이 이재명이 아닌 한 신문사에 재직 중인 기자의 사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별 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부선이 올린 사진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궁금증만 자아낼 뿐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부선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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