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독주 막았다…박스오피스 1위 등극
입력 2018. 08.14. 09:04:45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공작’이 쌍천만 관객을 문전에 둔 ‘신과함께-인과 연’의 독주체제를 막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이 전일 25만 6256명을 동원하며 ‘신과함께-인과 연’을 처음으로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232만 2672명.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지난 8일 개봉날부터 ‘신과함께2’와 경합을 벌였다.

한편 ‘공작’의 위협에도 ‘신과함께-인과 연’은 쌍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전일 22만 850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85만 965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의 일 관객수로 보아 내일(15일)이면 천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돼 더욱 영화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박스오피스는 ‘공작’과 ‘신과함께-인과 연’이 주도권을 잡고 뒤흔들고 있으나, ‘맘마미아!2’는 꾸준히 관객들을 동원하며 개봉 일주일만에 1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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