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성甲' 설리의 훈훈한 행보,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알리기 동참
- 입력 2018. 08.14. 09:19:59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가수 설리가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알렸다.
14일 오전 설리는 자신의 SNS에 '기림의 날'을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정부 공식행사가 열립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8월 14일로 지정됐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기림의 날은 본래 민간 행사로 진행되었으나 지난해 12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첫 해를 맞은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 이러한 때에 설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포스터를 올리며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앞장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설리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