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조승우, 남다른 고양이 사랑 "가는 곳 마다 고양이 나타나"
입력 2018. 08.14. 16:39:2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조승우가 애묘인임을 밝혔다.

조승우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명당'(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문경에서 촬영을 하며 고양이의 보은을 애타게 빌었다는 말을 들었다"는 MC 박경림의 말에 "액션신 이야기를 하다 고양이 이야기를 하니 깜찍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성균이 액션신을 촬영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기 때문.

조승우는 "난 액션을 하지 않는다. 횃불을 들고 싸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문경에서 촬영을 하다 고양이에게 밥을 줬다"며 "그 뒤로 촬영을 가는 곳마다 고양이가 나타나더라. 소문이 났나보다. 대가를 바라고 준 건 아니지만 그런(고양이가 보은을 한다는) 말도 있다더라. 고양이를 원래 좋아한다"고 고양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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