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김부선 스캔들 의혹에 “한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
입력 2018. 08.15. 13:16:4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작가 공지영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와 배우 김부선의 ‘스캔들 의혹’에 입을 열었다.

공 작가는 최근 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서 “김부선씨께서 거의 죽음 직전에 가셨다가 제 증언으로 다시 살아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정치적 의도 같은 건 전 잘 모르겠고, 작가니까 한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저에겐 훨씬 더 절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부선씨 건을 덮었다고 말하는 그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느꼈다”며 “그 사람들이 얼마나 저보다 훨씬 더 많은 팬덤을 거느리고 있고, 정말 이렇게 말하면 돌을 맞을 것이라는 것도 사실은 예측을 했지만 작가로서 양심을 걸고 한 여자를 이렇게 정치를 위해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 “그 당시 김부선 씨를 옹호했다기보다는 주진우 기자가 중간에서 자기가 그것을 막고 개입했다는 그 증언을 제가 들은 거였다. 김부선 씨가 정말 그런지 안 그런지는 제가 다음에 확인을 한 거다”라며 “앞으로도 무슨 욕을 먹더라도 어떤 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것들이 너무 잔인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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