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을 기억하는 ★, 최희서·전효성·솔비 "숨막히는 여름밤, 울려퍼졌을 기도"
- 입력 2018. 08.15. 16:38:1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많은 스타들이 광복절을 기념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15일 배우 최희서는 자신의 SNS에 태극기가 크게 걸린 서대문 형무소의 사진을 올리며 "길고 숨막히는 여름밤, 이곳에서 울려퍼졌을 기도들을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희서는 일제강점기에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냈을 이들을 기억하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가수 전효성과 솔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후원하는 희망나비가방과 희망나비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전효성은 희망나비가방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빛을 되찾은 날,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솔비는 희망나비팔찌를 찬 모습과 함께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민족의 해방을 축하하는 날이죠. 광복절을 기념마는 것과 동시에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을 떠올려봅니다. 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싸웠던 순국선열들과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우리 할머니들도 함께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광복될 때까지 수많은 희생을 치뤄야했을 순국선열과 위안부 할머님들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배우 윤균상, 이규형, 고아라 등 수많은 스타들이 태극기 사진과 함께 광복절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