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6일) 날씨, '태풍 리피→태풍 룸비아' 남부지방 비 소식…경상내륙 더위 주춤
- 입력 2018. 08.15. 17:22:38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남해안과 경상내륙, 동해안의 더위가 잠시 주춤한다.
16일 남부지방은 오키나와 부근에서 북상하는 제 18호 태풍 룸비아(RUMBIA) 전면에서 유입되는 남동풍에 의한 지형적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와 함께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까지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특히 오늘과 내일 사이에 경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남해안과 경상내륙은 내일까지 비가 내리며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완화했고, 동해안 또한 당분간 동풍의 영향으로 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 밖의 지역은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진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강릉 27도, 대전 33도, 광주 34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