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은 1348번째 수요집회,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시민 천 명 결집
입력 2018. 08.15. 20:28:3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SBS 뉴스' 가 광복절을 맞아 더욱 많은 이들이 참여한 수요 집회 소식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뉴스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수요집회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1348번째 수요집회는 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렸다. 강한 땡볕 아래 쓰러지는 참석자도 있었지만 집회는 2시간이 넘게 이어졌다.

이용수 할머니는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무엇 하러 비가 오나 눈이오나 이 대사관 앞에서 할머니들이 외치고 있겠습니까. 이 문제를 해결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른 나라의 전쟁 피해 여성들 또한 수요집회에 참여, 위안부 문제의 세계적인 인식을 알게 해주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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