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韓영화 열풍"…'공작' '신과함께-인과 연' '목격자', 나란히 선두
입력 2018. 08.16. 09:30:42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의 흥행 바람이 불고있다. 가장 먼저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을 이어 '공작'과 '목격자' 역시 극장가 예매율을 접수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공작'이 47만 596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309만 9024명.

이로써 '공작'은 개봉 9일차 만에 300만 관객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 뒤는 쌍천만 관객의 신화를 쓴 '신과함께-인과 연'이 자리한다. 이는 여전히 일 41만 676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053만 8348명을 기록하고 있다.

'공작'과 '신과함께-인과 연'이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 2위를 잡고 있다면 3위 자리를 지켜왔던 '맘마미아!2'가 5위로 밀려나고, 15일 개봉한 '목격자'가 단숨에 3위로 올라섰다.

'목격자'는 전일 36만 9009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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